(광고) 📆 또 작심삼일, 지겹다면?

(광고) 📆 또 작심삼일, 지겹다면? - 월간 유데미 1월

2023. 1. 5.

유데미레터

💌 님은 새해에 어떤 내가 되고 싶나요?
달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괜히 마음 설레는 때입니다. 한 해의 새로운 시작, 이 지점을 계기로 미뤄놨던 계획도 실천하고 싶고, 나도 열심히 '갓생' 살아보고 싶은 의욕이 샘솟기도 하죠. 의욕과 결심만으로 끝내기는 아쉬우니까, 새해 계획 세울 때 도움이 될 아티클을 준비했습니다. 2023년부터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요! 🧐

2023년 계획 제대로 실천해 볼까요?

새해 계획,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을 써 보면 어떨까요? 바쁜 현대인의 일정을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은 많습니다. 그 중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캘린더·일정 관리 앱, 바로 구글 캘린더입니다.

약 10년 전 출시 이래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, 용도에 맞게 여러 캘린더를 생성해 복잡한 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풍성한 기능으로 사랑을 받아 왔죠. 특히 용도에 맞게 여러 캘린더를 생성하고 구독·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N잡 중이신 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.

캘린더마다 색깔을 다르게 지정해 놓으면 구분이 더욱 명확해지고요. 캘린더에 일정이 너무 많이 등록돼 복잡해졌을 때는 특정 캘린더의 일정만 보고 집중할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. 바로 요렇게요! 👇

이뿐만이 아니죠. 운동이나 건강식 먹기, 독서나 어학 공부 등 새해부터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잡게 만들고 싶은 행동들이 있지만, 미처 수행하지 못하거나 어영부영 넘어갈 때가 있다고요? 구글 캘린더에서 특정 일정이나 알림이 반복하도록 만들면 목표를 잊지 않고 수행하는 데에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.

구글 캘린더를 활용해 MBTI J처럼 사는 꿀팁,
여기서 마음껏 가져가세요! 🍯

글의 모든 내용이 궁금하시면?

👉 새해부터 똑부러지게 캘린더 쓰기

2023년부터 확 달라지는 것!
새해 첫 주 어떠셨나요? 무심코 날짜를 쓸 때 마다 2를 3으로 고쳐 쓰곤 하는데요. 연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, 올해부터 실생활에서 확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고 해요. 피부로 느껴질 만한 변화들만 골라서 정리해봤어요. 🙂

💰최저임금 인상
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급 9,620원으로 인상되었어요.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76,960원, 주 근로시간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,010,580원(월 환산 기준시간 수 209시간, 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)입니다.

🥦유통기한 말고 소비기한
1월 1일부터 식품에 표기되는 ‘유통기한’이 ‘소비기한’으로 바뀝니다. 유통기한은 식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뜻하고,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해당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해요.

✨만 나이 통일
6월부터 국제통용기준인 '만 나이'로 통일돼 행정 서비스가 제공됩니다. (6월까지 생일 안 지났다면 2살까지 어려질 수 있답니다!) 만 나이는 출생한 날 0살이 돼 1년이 지날 때마다 한 살씩 늘어나며, 태어난 지 만 1년이 지나지 않을 경우 개월 수로 나이를 표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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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2023년 변화 확인!